내외경제신문의 [고제희의 기업과 풍수]에 이어
2003년 10월 1일(수)부터 <헤럴드경제>에서
[한국의 부촌]에 대한
풍수지리 원고를 매주 월요일에 연재합니다.




     1)전통적 부자 마을- 성북동
     2)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 도곡동
     3)수입가구점이 몰려있는 --청담동
     4)예술인의 마을- 평창동
     5)로데오 거리의 패션- 압구정동
     6)신흥부촌-구기동
     7)한경 변의 한국 재벌들의 요람- 한남동
     8)3대를 이어 부를 이룬- 장충동

  



이번 연재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유익한 풍수지리 정보를 제공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