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7월 20일(일요일) 12기 풍수지리최고위과정의
1차 간산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태풍 갈매기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토요일부터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강좌 개최전부터 공지된
간산 일정이라서 변경을 할 수 없어서
강행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당일 7월 20일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동 시간을 제외한 현장 감결시간에는
이상하리마치 비가 내리지 않아
무사히 간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12기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그날의 변화무쌍한 날씨와
12기 회원 여러분의 발자취를 남깁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9월 21일(일요일)부터 시작되는
[풍수실무답사] 과정이 정원 80명 (7월 24일 현재 신청완료 70명) 입니다.
좌석 확보를 위해 참가하실 분은 선예약(전화02-3473-9763)
→ 후 회비납부(1년 회비 일시불)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예약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일요일 오전9시 15분 버스 출발, 비가 오고 있어서 다른 간산에 비해 결석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버스 출발한지 약 30분 정도 지나가 날씨가 맑아지기 시작했습니다.

■ 추사 고택, 날씨가 정말 맑아졌죠? 비가 온 탓에 날씨가 선선한 편이었습니다.

■ 와보니, 문화해설사님께서 일반 관람객들에게 설명을 하고 계셨습니다. 저희 일행도 함께 따라다니면 설명을 들었습니다.

■ 그런 다음, 일반 관람객들이 나가고 저희 일행은 남아서 고제희 학회장님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한옥 구조에 대한 설명과 풍수적 지세 설명, 그리고 추사고택에 심어져 있는 수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 안채에서 양택 측정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 경청하고 계신 12기 회원 여러분들

■ 이어서 김정희 선생 묘소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묘역에서 풍수적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 직접 패철을 놓아보기도 합니다.

■ 다음은 버스를 타고 약간 이동해 백송을 보러 왔는데, 이때부터 비가 조금씩 다시 오기 시작했습니다.

■ 드디어 식사 시간...백송을 잠깐 보고 12시 30분경 백송가든으로 왔습니다.

■ 바깥에는 비줄기가 굵어져서 본격적으로 비가 오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저희는 즐겁게 [대동~~풍수] 구호를 외치며 생태찌게와 돼지고기 두루치기로 소주를 곁들인 식사를...그리고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눕니다.

■ 식사후 30분 정도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비가 쏟아지다 멈추다 쏘아지다 멈추다합니다. 30분가량 이동하여 남연군 묘소로....제가 뒤쳐져서 가다보니, 이런 작품!!!같은 사진도 찍게 되었습니다.

■ 남연군 묘소에서 한창 풍수공부를....

■ 위하고 똑같은 장소, 그리고 몇분지나지 않았는데, 날씨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정말 변화 무쌍합니다.

■ 그럭저럭 남연군 묘소에서 공부를 마치고(비가 조금 오다가 말다가 했습니다.) 다시 손석우 선생 묘소로 걸어서 10여분 정도 이동했습니다.

■ 손석우 선생 묘소에서 심국웅 회장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또 무더워졌습니다.

■ 손석우 선생 묘소에서 풍수 공부를 마치고 더위도 잠시 피할 겸 그 옆에 계곡으로 내려와서 시원한 먹걸리 파티가 열렸습니다.

■ 도토리 묵과 김치, 그리고 막걸리....

■ 서서도 드시고...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오늘 온 빗줄기 중 가장 큰 빗줄기, 폭우가 30분 이상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저희 일행은 빗줄기가 잣아들기를 바라며, 더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막걸리를 먹지 않았으면 이 비를 다 맞을 뻔 했습니다.ㅎㅎㅎ

■ 30분 정도 지나니, 신기하게 비가 그쳤습니다. 그때 도보로 버스까지 20여분 이동....다시 버스를 타고 5분 정도 더 가서 보덕사에 내렸습니다.

■ 보덕사에서 여러가지를 살펴보고, 약수물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서울에 도착해보니 오후 7시 15분경 되었습니다.
변화무쌍한 날씨만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간산이었습니다. 12기 회원 여러분들께도 좋은 추억이 되셨으면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