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풍수지리학회 학회소식
고제희 이사장 KBS1 고정출연!!
2005.11.19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2005년 12월 4일(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고제희 이사장이 KBS 1  TV  "TV 쇼 진품명품"의 [고미술 속 숨은 이야기]를

진행하고자 매주 방송 출연을 하십니다(약 6개월 예정).

아시다시피 고 이사장은 동양 최대의 사립미술관인 용인의 호암미술관에서

소장품관리팀장을 지낸 경력이 있으며, 우리 문화재의 숨은 이야기를

소설식으로 엮은 『실록 소설  문화재 비화 상, 하. 1996년. 돌베개』와

문화재마다 다큐멘터리식으로 엮은 『누가 문화재를 벙어리 기생이라 했는가.

1999. 다른세상』등 3권의 저서가 있으며,  한국의 국보급 문화재에 대한 뒷

이야기 수집가 및 문화재 전문가로 활약하고 계십니다.

고 이사장은 상기의 코너를 통해  국보급 문화재에 얽힌 재미있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문화재에 관한  폭넓은 상식을 시청자들에게 전해드릴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많은 시청을 바라며 또 성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미술 속 숨은 이야기>>

     타계하신 양주동 박사가 하루는 발을 헛 딛어 넘어질 뻔하였다. 화들짝 놀란 양 박사는 “이크, 한국의 국보가 다칠 뻔했군.”라 하여 곁에 있던 사람들이 그 말을 듣고 자지러지게 놀라 넘어졌다고 한다. 오랜 세월 동안 조상에 의해 창조된 유․무형의 가치유산 중, 국가가 역사상 또는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여 그 보존과 전승을 법으로 보호하는 일체의 것을 문화재라 한다. 아! 무진장 어렵다. 그 보다는 옛날에 생활을 위해 필요했던 물건, 가지고 놀던 장난감, 즐기던 놀이들 중에서 선조의 예술 혼과 삶의 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이라 함은 어떨까? 그렇다. 보통 ‘민족의 영광’이라 일컬어지는 문화재는 한 민족의 참된 본디의 모습, 그들이 희구하였던 삶의 소망을 이 시대에 들추어 볼 수 있는 ‘타임캡슐’이며, 또 이 시대를 통과해 후손에게 물려줄 가장 가치 있는 유산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는 우리 인생항로의 나그네 길에서 아름다운 반려자는 될 수 있지만 그 자랑과 영광은 영원히 민족 위에 남을 것이며, 예술은 길되 인생은 영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