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풍수학, 새 지평을 열다(대규모 택지 개발사업에 공헌)
2005.10.06

한국은 풍수학의 원형이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나라로써, 21C 세계의 풍수학을 이끌 새로운 종주국으로 부상하였습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한국 풍수학은 대체로 음택 소점에 많이 이용되었고, 근자에 들어서는 한국 장묘문화의 급속한 변화(매장→화장) 속에서 방향을 잃고 표류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 풍수학에 새로운 지평이 열렸습니다. 한국토지공사가 개발하는 대규모 도시 및 택지 개발사업 중 <경관계획>을 세울 때에 풍수학이 일익을 담당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입니다. 즉 경관계획 내 ‘풍수지리 해석에 의한 토지 이용 방향 설정-전통적인 땅의 기맥과 성격을 분석하여 토지 이용에 대한 기본적인 방향 설정’이 포함되었고, 이것은 택지를 대규모로 개발할 때면 경관계획내에 풍수적 조사와 평가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상기의 과업은 동 분야와 관련된 충분한 학식과 경험을 갖춘 자가 수행하고,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사)대동풍수지리학회(고제희 이사장)는 한국토지공사가 개발하는 대규모 택지 개발 중
①(경기도)평택 소사벌 택지개발사업
②(경기도)화성 향남2지구 택지개발사업의
경관계획에 전통적 경관분석을 통한 토지이용의 해석에 참고하고자 정식으로 풍수보고서를 제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업무를 수행했거나 수행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 풍수학이 국토개발에 있어 일익을 담당해 달라는 시대적 요청이며, 나아가 한국 풍수학이 음택 풍수에서 한 단계 뛰어넘어 발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파란의 근현대사를 통과해 오면서 그동안 한국 풍수학이 기여하지 못했던 '국가 풍수'로의 감격어린 회귀라 생각합니다.
세상을 널리 이롭게, 21세기 인류에게 공헌하는 신지식 ․ 신학문이란 바탕 위에 탄생한 (사)대동풍수지리학회는 새로운 영역을 힘차게 개척할 뿐만 아니라 한국 풍수학의 국제화를 위해서도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이에 한국 풍수학의 가능성에 대해 동감하시는 강호의 선각자와 젊은 인재들, 이제 주저하지 마시고 (사)대동풍수지리학회의 우수한 회원이 되십시오. 참여의 노력 뒤에는 풍요로운 기쁨이 분명히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