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에 불고 있는 풍수지리 마케팅
200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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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경제] 가전매장 '풍수지리' 마케팅 [중앙일보 이철재]
삼성전자가 최근 대동풍수지리학회 소속 풍수 전문가를 파견직원 형식으로 고용했다. 풍수지리를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풍수 전문가는 백색가전 판매 매장인 '삼성 디지털 플라자'에서 방위를 보는 도구인 패철을 들고 점포 인테리어와 상품 배치에 대해 조언을 한다.
이들은 줄을 맞춰 밋밋한 느낌을 주는 상품 진열을 일부러 흩뜨려 놓아 들쭉날쭉하게 하고 동선을 복잡하게 만들도록 컨설팅했다. 이렇게 만들면 사람이 포근한 기분이 든다는 게 풍수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이미 인테리어와 진열을 손봐 준 매장 여러 곳에서 매출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이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내부 인테리어와 같은 분야에서 풍수지리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고 있다"며 "풍수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다는 객관적인 근거는 없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 중앙일보 2005-07-26 18:52]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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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뉴스 블로그] 풍수 보는 디지털가전 대리점
"내부장식 조언받은 뒤 정말로 매출 늘어났다"
가전 제품 대리점의 내부 장식과 제품 배치를 풍수지리(風水地理)에 따라서 하면 어떻게 될까요. 반도체·휴대전화기 등 첨단 제품을 만드는 삼성전자가 이 같은 색다른 시도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풍수지리 전문가로부터 자사의 대리점 조직인 ‘디지털 프라자’의 내부 장식과 제품 배치에 관련된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풍수지리 전문가는 지난 5월 매장 관리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협력 업체에 고용된 직원으로, 풍수지리학회 소속 회원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편하게 유도하기 위한 차원에서 내부 장식 등에 풍수지리가(家)의 조언을 참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풍수지리가의 조언에 따라 매장을 재배치한 뒤, 실제 어느 정도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첨단 업종에 속한 기업이 풍수지리의 힘에 의존하는 경우는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느 이동통신 회사도 그런 경우입니다. 이 회사는 본사 사옥이 좁아 사옥 이전을 여러 번 검토했지만, 아직까지 지난 1990년대 말 입주한 현재의 건물에서 옮기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사옥이 지기(地氣)가 잘 모이는 곳에 위치해 그동안 회사가 번성했다고 믿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최첨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도 풍수지리에 기대려 하는 심정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조선일보 2005-07-27 03:27] [조선일보 김기홍 기자]
(김기홍기자 [ darma9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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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풍수론은 세상을 널리 이롭게! 21세기 인류에 공헌하는 신지식, 신학문!
현재 한국 풍수계의 패러다임은 변하고 있습니다.
대동풍수지리학회와 함께 세계적 웰빙 코드, 풍수지리학을 함께 연구하고, 국제화시켜
한국 최초로 한국의 풍수지리학을 세계 최고의 학문으로 키워 나갈 힘차고 무던한 인재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