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위치 > 고제희 상조 > 고제희상조란

한국 최고의 풍수사 고제희 학회장이 호상이 되어 장례절차 전체를 책임있게 진행합니다. 이것은 대동풍수지리학회의 이념인 "대동풍수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21세기 인류에게 공헌하는 신지식 · 신학문"을 실천하기 위해 고제희 학회장이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며, 나아가 고제희 학회장이 여러 재벌급 기업체의 장례를 직접 주관했을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 최고의 풍수사 고제희 학회장의 풍수장례토탈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입니다. 『고제희상조』에 가입하세요, 그 곁에는 고제희 학회장이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장례문화는 매장에서 화장으로 급선회하고 있는데, 화장율이 전국적으로 65%이고, 대도시 화장율은 70%가 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매장을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데, 대개 선영이나 공원묘원을 택해 매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선영 매장은 지방 소재의 장의사나 또는 고인의 일가친척이 묘역조성, 운구와 하관, 성분과 평토제를 주관하고 있으나 품격과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기존 상조회사는 어떤 경우든 산역 서비스를 포함시키지 않으며, 산역은 전적으로 유가족의 책임으로 돌립니다. 하지만 슬픔에 잠긴 유가족이 어떻게 산역까지 절차와 규범에 맞게 진행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고제희상조』에 가입하면, 사전에 고제희 학회장이 회원의 선영을 직접 답사해 길지를 미리 점혈(點穴)해 두고, 향후 장사가 발생했을 때 어느 정도 일의 량인가를 미리 파악해 두며, 그리고 장례가 발생해 장지로 시신이 운구되어오면 고제희 학회장이 34가지의 절차에 맞춰 장례전문인부를 진두지휘하여 정성이 담긴 산역을 깨끗하게 마무리해 드립니다. 감동하실 것입니다.

『고제희상조』는 기존 상조회와는 달리 회원유치에 일반 영업사원을 활용하지 않으며, 대동풍수지리학회 회원만을 멤버쉽으로 회원에 모십니다. 그 결과 중도 계약해약 시 타 상조회사보다 환급금을 20% UP하여 지급합니다.

분향소 제단에 생화 꽃2단식 설치는 기본이고(타사는 꽃바구니 2개, 또는 1단식제공) 운구전용수입 캐딜락과 고급장의버스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그리고 접객실에 음식서빙도우미 6명 고정배치(타사는 1~4명), 헌화용 꽃 50송이 제공, 화장 시 화장비용을 전액 지원합니다. 『고제희상조』브랜드에 걸맞게 고품격의 장례행사를 원할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