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레인으로 쓰러뜨려 한 곳으로 밀쳐 놓은 나무는 톱으로 작게 토막내어 한 곳에 쌓아야 한다. 산림을 훼손한 것에 대한 배려이다. 만장·상여 ·썩는 쓰레기는 묘에서 떨어진 지점에 깊이 매장한다. 보통 전기톱과 괭이을 써정리하는데, 5만원 정도의 경비가 든다.








<사진 : 나무는 톱으로 잘게 만들어 한곳에 묻는 등의 깔끔한 뒷정리를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