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풍수지리학회 학회소식
『양택삼요(陽宅三要)』出刊 안내!!!!
2003.03.07
  행운풍수인테리어연구소의 김경훈 소장님께서 『양택삼요(陽宅三要)』를 번역·출간 하였습니다. 현대 양택풍수의 바이블, 『양택삼요(陽宅三要)』에 대한 성실한 번역과 해석으로 풍수학인 여러분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도서주문처 : 031-719-7555

구매하기 코너로 바로가기[클릭]


『양택삼요(陽宅三要)』는

  현재 한국의 양택 풍수 이론은 조정동(趙廷棟)이 쓴 『양택삼요』에 바탕을 두고 널리 연구되고 있다. 또 각 대학교에서 발표되는 양택 풍수 이론에 대한 석․박사 학위 논문도 『양택삼요』가 제시한 이론을 현장에 적용시켜 고택 내의 건물의 배치 현황을 밝힌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현대에 들어 장묘 문화가 변하면서 일반인들의 풍수에 대한 관심은 음택 풍수에서 양택 풍수로 급격히 변화하는 추세이니, 『양택삼요』의 완역은 지금도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왜냐하면 양택 풍수의 근간을 이루는 『양택삼요』에 대한 올바른 이해 없이 그 이론의 응용과 적용이 이루어져 왔기 때문이다. 기본에 충실하지 못하다면, 그 응용도 당연히 사상누각(砂上樓閣)에 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한국 풍수의 현실에서 김 경훈 소장이 완역한 『양택삼요』는 양택 풍수의 학문화와 체계화를 위해서도 다행스런 일이다. 완역 『양택삼요』가 이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밑거름이 되어 풍수학의 발전과 나아가 우리의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대동풍수지리학회
                   고 제희 이사장의 추천사 중에서


  많은 풍수 관련 책들을 읽었지만 거의 모두가 음택(陰宅)에 관해서만 언급하고 양택(陽宅) 부분은 아예 없거나 있어도 아주 짤막하게 동서사택(東西四宅) 정도의 언급뿐이고 그것도 저마다의 주장이 달라서 많은 혼란을 주었다. 이것은 그 시절부터 나에겐 항상 지식에 대한 공복감이었으며 동시에 지금 오늘의 나를 있게 한 동기부여 역할을 한 것이기도 했다. 어느 정도 풍수지리에 대해 눈을 떴을 때 비로소 그 여러 가지 원인 중 가장 중요한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양택의 교과서라고도 할 수 있는 원전인『양택삼요(陽宅三要)』의 완역본이 우리나라엔 아직 없다는 사실이었다. 이것은 마치 교과서 없이 학생을 가르치는 학교와 같으며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양택이라 함은 거저 음택 분야의 아류정도로 여기는 현실을 대변하는 것이었다, 이는 곧 우리나라 양택 분야의 연구를 거의 전무하게 만들고 말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으며 쉬엄쉬엄 번역을 한 것이 졸고지만 이제야 탈고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나라 풍수사들이 저마다 음택(陰宅)에 관해서는 형기론(形氣論)이다 이기론(理氣論)이다 하고 주장하지만, 양택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가 동서사택을 나누는『양택삼요(陽宅三要)』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 『양택삼요(陽宅三要)』는 풍수를 처음 공부 하시는 분들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간다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그 구성이 군더더기는 빼고 핵심만 서술하여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그래서 중요 하거나 어려운 부분에는 해설로 보완하여 그 이해를 돕고자 했다.

역자 머리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