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위치 > 자료실 > 장례식장표준약관

「고제희 상조」는 영업사원을 통한 회원유치를 하지 않으며, 오로지 대동풍수지리학회 회원만을 위한 멤버쉽으로 운영됩니다. 따라서 학회 회원님들 중 「고제희 상조」내 장례서비스품목을 타인에게 소개하고 또 회원으로 유치하는 웰다잉 전문지도사로 활약하고픈 회원님은 WDC의 가입신청을 받으며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익히게 한 다음 웰다잉 전문지도사로 활약하도록 지도합니다. 서로가 win-win이 되도록 최선을 하겠습니다.

「고제희 상조」는 전국망을 가진 장례토탈서비스를 지향합니다. 따라서 지방에 연고가 계신 대동풍수지리학회 회원님들이 「고제희 상조」와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지역에서 장례서비스업을 한다면 지역별 본부 내지 지사가 되어 적극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른 업무협약은 별도로 정하며,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변호사 · 의사 다음으로 인기 홍콩이 영어가 통하는 국제도시인 점을 이용, 외국 젊은이들까지 풍수 유학을 오고 있다. 황원차오 회장은 “5개 강좌 120명의 수강생 중 미국·러시아·프랑스에서 온 외국인이 10명”이라고 했다. 이런 현상은 홍콩에서 풍수사가 변호사나 의사와 맞먹는 3대 고소득 유망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 홍콩에서는 토종 기업은 물론 다국적 기업과 금융기관들까지 매년 풍수사를 찾아가는 단골 고객들이다. 리카싱(李嘉誠) 등 재벌에게 조언을 해주는 ‘특급 풍수사’가 대가로 받는 돈은 시간당 10만 홍콩달러(약 1200만원)를 웃돌고, 2~3년의 수련을 거친 초보 풍수사들도 최소 월 3만 홍콩달러의 수입을 올려 정규 대졸자 초봉의 배가 넘는다. 여기에다 상하이(上海), 선전, 광저우(廣州) 같은 대도시에서 홍콩 풍수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당분간 불황 걱정도 없다. (조선일보)

고소득에 전망이 밝은 직종 장례지도사는 죽은 자를 보다 아름답고 깨끗하며 편안하게 저 세상으로 보내드리는 장례 의식을 총괄해 운영하는 전문가이다. 한국사회가 점차 고령화 사회로 변모하는 것과 더불어 핵가족화 등으로 인해 앞으로 ‘장례 지도사’에 대한 의존도가 더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부분의 상주가 상례절차를 잘 모르기 때문에 장례지도사의 안내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중략) 장례지도사 숫자는 사회적 수요에 비해 많이 부족한 상태이다. 또 이 직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상당히 높은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진로 전망도 상당히 밝을 것으로 예견된다. 장례지도사들은 주로 병원 영안실, 전문 장례식장, 상조전문회사에 취업을 한다. 개인이 창업을 하더라도 고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한겨레)

21세기 新 전문직종 장례박사는 풍수지리사와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함께 보유한 전문가로써, 고도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대동풍수지리학회 내 『고제희 상조』에서 풍수와 장례 현장전반에서 종사하는 21세기 신 전문직입니다. 그리고 장례박사는 한국 최초로 풍수와 장례를 결합한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제희 상조』의 상임이사가 되어 사회적 대우와 경제적 안정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풍수전문가로 실내인테리어, 명당점혈, 부동산평가, 아파트· 점포(상가) 매매, 풍수강사파견 등 다양한 풍수컨설팅을 수행 -『고제희 상조』의 웰다잉전문가로 활동, 장례지도사(호상+염사)로 활약 -사전에 선산과 공원묘원에서 명당을 점혈하고, 장례 발생 시 현장에서 산역과 성분을 총괄 지휘 -『고제희 상조』 교육장에서 풍수지리전문가교육 무료수강 및 현장실습(매주 월요일, 6개월) -(사)한국전례원의 장례지도사 자격증과정 입학 및 수강료 전액지원 -『고제희 상조』 교육장에서 장례지도사현장교육 무료수강 및 실습(매주 화요일) -전국적으로 개설되는 『고제희 상조』의 지역 본부에 본부장/지회장으로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