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풍수지리 교과서 2권 - 음택총괄,토지·부동산 목록으로

2009년 문예마당 고제희 지음

『정통풍수지리교과서』 2권은 묘지의 길흉을 판단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현장을 가지 않고서도 지도 상에서 부동산과 토지의 길흉을 정확히 판단하는 최첨단의 풍수지리가 총망라되었다.(풍수의 이름 짓기. 형기풍수와 이기풍수의 이해, 사신사의 내용과 역할, 혈을 맺은 지맥찾기, 지도 위에 용맥 그리기, 지적도를 활용한 현장풍수론, 백두대간과 도시풍수, 매장과 이장 풍수)


1)출판사 서평

이 책은 한국의 풍수지리 강의 분야에서 전무후무하게 수많은 문하생을 배출한 고제희 학회장(대동풍수지리학회)이 고루한 한문 식 글쓰기가 아닌 누구나 풍수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풍수지리 이론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해 4권의 교과서 식 강의서로 출간하였다. 풍수지리는 전통적 환경사상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응축된 자연 생태학으로 2006년 문화관광부에 의해 ‘한국 100대 민족문화상징물’의 하나로 선정되었고, 또 풍수지리는 최적의 주거 입지를 제시하는 웰빙 코드로서 중국이나 일본을 비롯해 구미에도 널리 확산되는 추세이다. 풍수지리 교과서에는 풍수지리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풍수지리를 신 직업으로 선택하려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내용을 체계적이고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양택론(주택), 음택론(묘지) 풍수, 물형론, 비보 풍수, 풍수인테리어 실전 등을 환경지리학 혹은 생태지리학이라는 자연과학의 이론으로 재조명하였다. 또한 음양오행론, 용혈사수(龍穴砂水)의 4대 이론, 향법론 등을 기초 용어부터 축척지도를 수록하여 길지와 흉지를 판별하는 실전 명당 찾기까지의 내용이 단계적으로 설명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그린 수백 컷의 관련 그림을 삽입하였고 생소한 풍수 용어와 한문 식 이론은 일일이 한글로 해설을 달아 한글세대를 위한 풍수서로서도 알찬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각 권별로, 각 장(단원)의 끝에는 단원연습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단원 내용을 완전히 이해한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증정 부록으로 실습용 투명 패철 2매를 담았다.



2)책속으로

1. 패철로 혈을 찾는 이기풍수론
풍수지리는 산야에서 혈(穴)을 찾는 방법과 과정이 이론적으로 체계화되어 2,000년의 세월 동안 전승, 발전해 온 동양의 자연 철학이다. 즉 명당(明堂)이라 불리는 혈을 찾는 것을 일차적 목적으로 삼는데, 만약 풍수지리를 공부하고도 혈을 제대로 찾지 못한다면 그것은 풍수 공부를 덜한 것이다. 십 년 공부라도 공염불에 불과하다.
풍수지리의 여러 이론 체계나 법술은 모두 혈을 찾는 방법론이고, 그 원칙에 맞춰 현장에서 혈을 찾는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풍수지리를 잘 모르는 사람은 풍수 이론이 하나라고 생각하나, 풍수지리에는 여러 학설이 있고 그 중에 이기풍수론이 있다.
이기풍수론은 산세의 모양이나 흐름을 눈으로 보아 혈을 찾는 형기풍수론과 사뭇 다른 이론 체계로 이루어졌다. 바람과 물의 순환 궤도와 양을 패철(佩鐵)이란 도구를 이용해 측정한 다음 혈을 찾고, 나아가 좋은 좌향(坐向)까지 선택하는 방법론이다. 바람과 물의 순환 방위를 중시함으로써 득수론(得水論), 패철을 이용해 혈을 찾음으로써 패철론, 좌향을 중시함으로써 좌향론 등 여러 가지로 불린다.



3)목차

제1장 물형론, 형기와 이기풍수론, 12포태법의 이론, 단원연습문제
제2장 사신사, 산수론, 진룡법, 지도풍수(용액그리기), 단원연습문제
제3장 수구정하기, 지도 내 혈 찾기(이론과 실무), 지적도 상 부동산 평가, 단원연습문제
제4장 한국의 산천(백두대간), 양기풍수(개성, 한양, 서울), 음택풍수(묘지, 안장, 석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