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풍수지리 교과서 3권 - 패철의 이해,88향법 목록으로

2009년 문예마당 고제희 지음

『정통풍수지리교과서』 3권은 이기풍수론의 비법을 현대적으로 풀어써 한국의 풍수지리가 명실상부하게 세계의 풍수지리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하였다.(패철의 각 층의 사용법, 자연에서 혈 찾기, 88향법의 원리와 현장 적용법, 묘와 주택을 판단하기, 매장 풍수)


1)출판사 서평

이 책은 한국의 풍수지리 강의 분야에서 전무후무하게 수많은 문하생을 배출한 고제희 학회장(대동풍수지리학회)이 고루한 한문 식 글쓰기가 아닌 누구나 풍수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풍수지리 이론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해 4권의 교과서 식 강의서로 출간하였다. 풍수지리는 전통적 환경사상이자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응축된 자연 생태학으로 2006년 문화관광부에 의해 ‘한국 100대 민족문화상징물’의 하나로 선정되었고, 또 풍수지리는 최적의 주거 입지를 제시하는 웰빙 코드로서 중국이나 일본을 비롯해 구미에도 널리 확산되는 추세이다. 풍수지리 교과서에는 풍수지리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풍수지리를 신 직업으로 선택하려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내용을 체계적이고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양택론(주택), 음택론(묘지) 풍수, 물형론, 비보 풍수, 풍수인테리어 실전 등을 환경지리학 혹은 생태지리학이라는 자연과학의 이론으로 재조명하였다. 또한 음양오행론, 용혈사수(龍穴砂水)의 4대 이론, 향법론 등을 기초 용어부터 축척지도를 수록하여 길지와 흉지를 판별하는 실전 명당 찾기까지의 내용이 단계적으로 설명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직접 그린 수백 컷의 관련 그림을 삽입하였고 생소한 풍수 용어와 한문 식 이론은 일일이 한글로 해설을 달아 한글세대를 위한 풍수서로서도 알찬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각 권별로, 각 장(단원)의 끝에는 단원연습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단원 내용을 완전히 이해한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증정 부록으로 실습용 투명 패철 2매를 담았다.



2)책속으로

패철 8층은 천반봉침인데 외반봉침(外盤縫針) 또는 봉침(縫針)이라 부르고, 양균송(楊筠松)이 자연의 이치를 터득해 패철에 올려놓은 층이다. 양균송은 봉침을 이용해 수(水)가 들어오는 득수(得水)와 수가 빠져나가는 수구의 방위를 판단해 혈을 정했다. 그 결과 가난한 사람을 많이 구제해 그의 호는 ‘구빈(救貧)’이다. 천반봉침은 득수 방위의 측정과 그들의 풍수적 길흉화복, 그리고 묘의 좌향을 놓는 법과 그들의 풍수적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층이나, 득수에 관해서는 수법(水法)에서 그 내용을 다루고, 좌향법은 ‘88향법’에서 자세히 다룬다. 이곳은 '풍수지리 교과서' 제2권에서 소개된 천반봉침의 내용 중 파(破)에 대해 다시 한 번 소개한다. 파는 혈장에 서서 수구가 속한 방위를 패철의 24방위로 격정한 방위 값이다.



3)목차

제1장 패철의 이해와 사용법(패철 1층~9층 내용과 현장 사용법), 단원연습문제
제2장 형기 심룡법과 사봉의 이해(진룡의 구분, 인물 판단), 단원연습문제
제3장 적혈론과 이기적 정혈법(심혈론, 형기적 정혈론, 이기적 정혈론, 단원연습문제)
제4장 좌향 일반론과 88향법(88향법의 원리, 향법의 공식, 현장 적용 방법, 단원연습문제)
제5장 12수구 길흉 판단법(향과 수구에 따른 풍수적 길흉 판단 156방법, 단원연습문제)
제6장 장택 풍수의 실무(합장과 쌍분의 원리, 동총운, 역장 등, 단원연습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