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풍수지리학회 실무현장답사
2002년 1기 70여분이 수강한 가운데 시작된 풍수지리전문가과정이 2기 60여명, 3기 110여명, 4기 80여명, 5기 102명, 6기 90여명에 이르기까지 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에 힘입어 오늘날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풍수지리 강좌]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풍수지리전문가과정]은 교육 뿐만 아니라 이 강좌를 통해 배출된 [풍수지리사]와 함께 풍수지리 국제학술교류에서부터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특히 21세기 신직업으로써 [ 풍수컨설턴트 ] 업무를 개척해 왔습니다.
고제희 이사장님의 활발한 풍수활동 이외에 전문가과정을 통해 배출된 풍수지리사분께서 연합뉴스,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 소개된 아래 사례와 같이 국내 굴지의 가전업체에 고문직으로 계약을 맺어 매장에 대한 풍수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영업 신장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그외 [풍수지리사] 여러분 중 상지대학교 사회교육원 풍수지리 강좌 ? 동남보건대학 평생교육원 풍수지리 강좌 ?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풍수인테리어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부동산?건축?인테리어 등 자신의 업무에 풍수지리를 적극 활용하고 계신 [풍수지리사] 여러분들도 계십니다.
함께 21세기 풍수지리의 새로운 역사를 쓰실 신입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인류의 화성 진출을 눈앞에 둔 21세기를 맞았지만 산업계에는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풍수지리 마케팅이 여전하다. 최근에는 아파트 업계 뿐만 아니라 가전업계도 매장 인테리어와 상품 배치 등에 풍수지리를 접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풍수지리 전문가를 영입, 자사의 백색가전을 판매하는 삼성 디지털 플라자 점포 인테리어와 상품 배치 등에 대한 자문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대동풍수지리학회 소속 풍수 전문가를 계약직 고문으로 영입, 디지털 플라자 점포 내부 인테리어와 상품 배치 등에 관련된 자문을 얻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 증대에 쏠쏠한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점포의 입지분석 등은 해당 지역의 상권 분석과 고객 접근성 등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하지만 내부 인테리어 등은 고객을 편하게 유도하기 위한 차원으로 풍수지리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에 영입된 이 풍수지리 전문가는 이에 대해 "회사와 관련된 일에 대해 개인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며 조심스런 입장을 밝혔다.
풍수지리 마케팅은 아파트 업계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중순 분양되는 `포스코 더샵'이 들어서는 충남 계룡시 두계리 76-2번지 일대 지역에 최근 풍수지리 전문가를 초청, 풍수지리 조사를 벌였다. 이 지역 풍수지리 자문을 맡은 대동풍수지리학회 고제희 이사장은 지역의 풍수지리를 조사한뒤 평가서를 포스코건설에 제출할 예정이며, 포스코건설은 이를 광고 전략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고 이사장은 "해당 지역을 돌아봤는데 사방의 산들이 포근하게 에워싸고 있고 유순한 형태를 하고 있어 풍수지리학적으로 입지가 훌륭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우림건설도 경남 진해와 대전 대덕테크노밸리에 `우림루미아트'를 분양할 때 풍수지리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입지 홍보에 적극 활용한 바 있다. 이 외에도 현대건설의 부산 민락동 하이페리온, 삼성물산의 성남 금광지구 래미안, 대우건설의 금호동 푸르지오, SK건설의 부산 용호동 SK VIEW, 방배동 아펠바움 등 유수의 아파트들이 풍수지리 마케팅을 도입해 수요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에 들어서 과학이 모든 우선 순위를 점유하고 있지만 자연을 먼저 고려하는 풍수지리를 접목하는 것도 좋은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합뉴스 2005-07-26 07:03] anana@yna.co.kr (끝)
가전 제품 대리점의 내부 장식과 제품 배치를 풍수지리(風水地理)에 따라서 하면 어떻게 될까요. 반도체·휴대전화기 등 첨단 제품을 만드는 삼성전자가 이 같은 색다른 시도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풍수지리 전문가로부터 자사의 대리점 조직인 ‘디지털 프라자’의 내부 장식과 제품 배치에 관련된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풍수지리 전문가는 지난 5월 매장 관리를 담당하는 삼성전자 협력 업체에 고용된 직원으로, 풍수지리학회 소속 회원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편하게 유도하기 위한 차원에서 내부 장식 등에 풍수지리가(家)의 조언을 참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풍수지리가의 조언에 따라 매장을 재배치한 뒤, 실제 어느 정도 매출이 늘어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첨단 업종에 속한 기업이 풍수지리의 힘에 의존하는 경우는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느 이동통신 회사도 그런 경우입니다. 이 회사는 본사 사옥이 좁아 사옥 이전을 여러 번 검토했지만, 아직까지 지난 1990년대 말 입주한 현재의 건물에서 옮기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사옥이 지기(地氣)가 잘 모이는 곳에 위치해 그동안 회사가 번성했다고 믿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최첨단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도 풍수지리에 기대려 하는 심정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조선일보 2005-07-27 03:27] [조선일보 김기홍 기자] (김기홍기자 [ darma90.chosun.com])
삼성전자가 최근 대동풍수지리학회 소속 풍수 전문가를 파견직원 형식으로 고용했다. 풍수지리를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풍수 전문가는 백색가전 판매 매장인 '삼성 디지털 플라자'에서 방위를 보는 도구인 패철을 들고 점포 인테리어와 상품 배치에 대해 조언을 한다. 이들은 줄을 맞춰 밋밋한 느낌을 주는 상품 진열을 일부러 흩뜨려 놓아 들쭉날쭉하게 하고 동선을 복잡하게 만들도록 컨설팅했다. 이렇게 만들면 사람이 포근한 기분이 든다는 게 풍수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이미 인테리어와 진열을 손봐 준 매장 여러 곳에서 매출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객이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내부 인테리어와 같은 분야에서 풍수지리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고 있다"며 "풍수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됐다는 객관적인 근거는 없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 중앙일보 2005-07-26 18:52]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