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씨앤아이 <여주 영진리버빌> 아파트부지에 대한 풍수컨설팅
2007.01.28
1.한남정맥의 정기(精氣)가 남한강을 만나 응집한 터이다
백두산에서 출맥해 수근목간(水根木幹)으로 한반도의 중심 뼈대를 이룬 백두대간은 속리산에서 경기와 충청의 지세를 이룬 한남금북정맥을 낳았고, 이 정맥은 안성의 칠현산에서 한남정맥과 금북정맥으로 분기한다. 용인의 문수산에서 북진한 독조지맥은 이천과 여주의 지형을 이루는데, 독조봉에서 동진한 지맥은 청미천의 흐름을 쫒아 지맥을 북동진시킨 뒤 대포산→연화산을 거쳐 황학산으로 솟아났다. <여주 영진리버빌>이 들어선 여주읍 연양마을은 황학산에서 북동진한 용맥이 남한강을 만나 몸을 북서진으로 틀고 지기를 재차 가다듬은 후 나지막한 구릉을 이루며 평탄한 지형에 자리를 잡았다. 따라서 <여주 영진리버빌> 부지를 이룬 조종산의 내력은 칠현산이 태조산이고, 문수산이 중조산이며, 황학산이 소조산으로, 한남정맥의 정기(精氣)가 남한강을 만나 힘차게 응집한 터이다.
2.갈룡음수형의 명당으로 고관대작을 배출할 길지이다
자연은 어떤 형상이든 기(氣)가 응집해 지덕이 발동하지는 않는다. 부지를 에워싼 주변 산세가 사람이나 동물 같은 특정 물형에 비유될 수 있을 때만 복을 가져다준다. 만약 자연 형세가 헝클어졌거나 산만해 보여 어떤 물형에도 비유할 입장이 못 된다면 기가 없거나 쇠약한 터로 여긴다. <여주 영진리버빌> 부지는 백두산에서 천 리를 뻗어온 용맥이 독조지맥으로 분기한 뒤 다시 백 리를 달린 후 남한강을 만나 지기를 응집했는데, 풍수는 이런 터를 ‘목 마른 용이 물을 마시는 갈룡음수형(渴龍飮水形)’의 명당이라 부른다. 목마른 용은 물을 마시고 싶다는 생각에 몰두하고, 앞쪽에 강물이 있으면 급히 달려든다. 그리고 이 기운 때문에 산기운이 발동해 복을 가져오는데, 용은 임금과 같이 한 나라의 제왕을 상징하는 동물이니, 이곳은 한 나라의 동량이 되는 고관대작들이 많이 살고 또 그런 인재를 배출할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