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 이동< 우림 필유> 풍수 컨설팅
2005.10.20

1.백두대간의 정기가 뭉친 터이다
한반도의 중심 뼈대를 이룬 백두대간은 지리산에서 장엄한 행진을 멈추었고, 이곳에서 낙남정맥을 출맥시켜 경남 남부의 지형을 이루었다. 남해와 낙동강 사이를 따라 동진한 낙남정맥은 진주를 거쳐 마산의 무학산으로 솟고, 다시 창원을 거쳐 김해까지 뻗어간다. 그 중 천주산에서 남진한 용맥이 불모산으로 솟은 후 몸을 서진시켰고, 재차 장복산으로 솟은 후 마산만에 이르러 전진을 멈추었다. <우림 루미아트 아파트>가 들어설 진해시 이동은 불모산 정상에서 남진한 지맥이 웅산으로 솟고, 이 산에서 두 갈래로 분기한 용맥 중 북서진한 것이 안민 고개를 지나기 전 남서진한 지룡(支龍)을 낳았고, 이 내룡(來龍)이 진해만으로 유입되는 경화천을 만나 기(氣)를 응집한 곳이다. 따라서 아파트 부지를 이룬 지세는 지리산이 태조산이고, 무학산이 증조산이고, 불모산이 소조산이며, 웅산이 주산이다.
2.사신사의 국세가 빼어나 기(氣)가 모이니 장풍(藏風)이 좋은 터이다
진해시 이동(泥洞)에 자리한 <우림 루미아트 아파트>는 금성체의 장복산이 북서쪽을 병풍처럼 막아섰고, 좌측에는 웅산에서 천자봉으로 이어지는 장엄한 능선이 청룡이 되고, 우측에는 도불산에서 고절산으로 뻗은 유순한 능선이 백호가 된다. 북서쪽에 산이 높으니 겨울에는 찬 바람이 들지 않고, 여름에는 뜨거운 저녁햇살이 막히고, 봄에는 황진이 차단된다. 따라서 장복산은 능히 집을 지키고 행복을 주관할 산이다. 또 <우림 루미아트 아파트> 부지는 배산임수의 지형이라 통풍과 배수가 좋고, 남향이라 양명한 기운까지 가득하다. 또 부지의 좌우측을 둥글게 감싼 청룡과 백호는 장풍이 양호해 부지 내에 기를 보호하고, 바다 가운데 떠 있는 대죽도는 귀물(貴物) 형상으로 수구를 닫아주니 지체 높은 고관대작이 배출할 터이다.
3.평사낙안형(平沙落雁形)의 명당으로 큰 인물이 배출될 터이다
<우림 루미아트 아파트>가 들어서는 진해시의 이동은 삼면이 높은 산으로 겹겹이 둘러싸이고 남쪽만이 열린 가운데 산기슭과 바다가 만나는 넓은 평지 위에 자리하였다. 이것은 마치 하늘을 높이 날던 기러기가 날개를 편 채 평평한 모래톱으로 내려앉은 모습과도 같아 풍수는 평사낙안형(平沙落雁形)의 명당이라 부른다. 기러기는 우두머리를 따라 ‘V'자 형태로 떼를 지어 이동하는데, 먹이를 발견하고는 쏜살같이 내려앉는다. 따라서 이 부지는 국가와 사회를 이끌 위대한 인물을 배출시키고 나아가 먹을거리가 풍족하니 재복이 많을 터이다.
4.연못에 물고기를 키워 지덕(地德)을 발동시킨다
평사낙안형의 터가 지덕을 발동해 사람이 복을 받으려면 하늘을 날아가던 기러기가 땅으로 내려앉을 상황을 지상에 마련해야 한다. 기러기는 물고기를 먹고 산다. 그러므로 아파트 단지 내에 규모가 큰 연못을 파고 물고기를 키우되 경화천의 물을 끌어 들이면 생태 연못으로 꾸밀 수 있다. 그리고 기러기는 사람을 몹시 꺼리니 연못 주변으로 나무숲을 울창이 조성하면 기러기가 안심하고 살 수 있다. 그 결과 연못가에는 정자를 세우지 않는다. 또 북서방에는 바위가 드러난 불꽃 모양의 뾰족한 사봉(砂峰)이 있어 화재의 위험이 높다. 이에 머리가 그 봉을 바라보도록 큼직한 거북석상을 설치하면 그 봉에서 오는 살기가 퇴치되어 길하다.
<아파트 단지와 평면설계 그리고 조경에 대한 풍수적 보고서는 생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