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풍수지리학회 풍수컨설팅
[서울 종로] 더케이트윈타워의 풍수적 입지와 건물의 길흉평가
2016.07.28
Ⅲ.立地에 대한 풍수

2.한북정맥에 속한 북악산의 정기가 힘차게 뻗어와 뭉친 터이다.
  서울시 종로구 중학동 19번지에 위치한 The-K 광화문 Twin Towers는 한북정맥의 정기(精氣)가 북악산을 거쳐 힘차게 뻗어와 뭉친 터에 위치하고 있다.  
  태조산이 분수령, 북한산이 중조산, 북악산이 소조산이다.  한반도의 중심 뼈대를 이룬 백두대간은 분수령에서 한북정맥을 낳았고, 이 정맥은 대성산→광덕산→운악산으로 솟아나며 남진해 서울의 진산인 북한산으로 솟아났다. 북한산에서 남진한 지맥이 삼청공원 쪽으로 가지를 쳤고, 이 지맥이 다시 한 가닥이 낮은 구릉으로 남진해 청계천을 만나 지기를 응집했다.


3.배산임수의 터이고 북고남저의 지형이라 회사가 발전할 기운이 좋다.
  현재 The-K 광화문 Twin Towers는 북쪽에 있는 북악산을 베개 삼고 남쪽의 청계천을 바라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터이다. 또한 북악산에서 삼청공원으로 남진한 지맥이 인근 명당 조계사까지 이르는데, 이 구릉을 뒤로 하고 앞에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중학천을 앞으로 하고 있으므로 좋은 배산임수의 기운을 받고 있다. 따라서 일조량이 우수하고, 통풍이 좋으며, 배수가 양호해 사람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자연 생태적 환경을 갖춘 터이다. 또한 The-K 광화문 Twin Towers는 북쪽의 지대가 높고 남쪽의 지대가 낮은 북고남저의 지형이라 회사가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배산임수는 뒤쪽에 산이 있고 앞쪽에 내와 강이 있는 터로서 예로부터 사람이 복 받고 오래 살 터로 여겨졌다.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은 땅을 진토(晉土)라 하여 귀하게 여겼는데, 예를 들어 황하에 도읍을 정한 진(晉)나라는 북고남저의 지형에 자리해 번영을 누렸다. 반대로 장강 유역에 도읍을 정한 초(楚)나라는 남고북저의 지형에 자리해 불운하게 끝났다.


4.삼청동에서 흐르는 중학천이 옥대를 허리에 두른 듯 The-K 광화문 Twin Towers를 금성수로 환포하여 청계천에 합류되니 부자가 될 터이다.
   The-K 광화문 Twin Towers가 위치한 터는 삼청동에서 경복궁의 동쪽 궁장(宮墻)을 끼고 흐르던 중학천이 옥대(玉帶)를 허리에 두른 듯 금성수(金星水)로 청계천에 합류된다. 이런 물길을 접한 터와 건물은 재물이 곳간에 쌓여 부자가 된다. 중학천은 종로구 삼청동 북악산 계곡에서 발원하여 중학동을 거쳐 청계천으로 합류하는 하천으로서, 삼청동천 이라고도 불리우며, 조선시대 중등교육기관인 중부학당, 즉 중학이 있던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중학동 19번지는 예로부터 학문의 기가 서려 인재가 양성되었고 관청의 터로서도 사용되었다.
   풍수 경전인 『설심부』는 ‘산이 수려하면 귀인이 나고, 물이 좋으면 부자가 난다.’고 했다. 그러므로 물은 재물과 관계가 깊은데, 흘러가는 모습이 멀리까지 바라보이면 그에 따라 재물도 도망가고, 부지를 등진 채 흐르면 곳간에 재물이 텅 비어 흉하다. 또 물은 맑고 차야 좋으며, 탁하고 악취가 나면 생기까지 혼탁하게 만들어 흉하다. 나아가 물이 부지 앞에 고여 있으면 그 만큼 재물이 쌓이고, 여러 곳에서 흘러 와 한 곳에 모였다가 천천히 흘러나가면 길하다. 그런데 지맥을 따라 흐르던 지기는 물을 만나야 지기를 응집하고, 만약 득수하지 못하면 지맥을 따라 계속 흘러가 버려 흉하다.


5.수맥이 없고 장풍이 양호해 생기가 머무는 길지이다.
   북악산에서 The-K 광화문 Twin Towers로 뻗어온 지맥은 청룡과 백호의 보호를 받아 살기가 침입하지 못하고 수맥도 없어 지기가 장하다. 또 The-K 광화문 Twin Towers를 보호하는 주변의 산세 역시 빌딩 내부에 생기가 머물도록 지기의 순화를 꾀하는 사신사의 국세가 훌륭해 생기가 머무는 길지이다.
  땅의 기(氣)를 지기라 부르고, 지기는 그 땅에 사는 생명체를 먹여 살리는 자양분과 같은 것으로 지기가 왕성해야 사람과 건물이 오래도록 보존되고 발전한다. 그래서 지기가 왕성한 곳을 택해 살면 부귀와 번영을 누리고, 지기가 쇠약한 곳에 살면 재앙과 불행을 당한다. 땅에 응집된 지기는 바람을 맞으면 흩어지기 때문에 사방으로 바람을 막아줄 사신사가 필요하다. 현무(주산)는 뒤쪽의 바람을 막아주고, 청룡과 백호는 부지로 불어오는 좌우측의 바람을 막아 주며, 안산은 앞바람을 막아준다 하지만 너무 가까이 있으면 당 내에 기가 쌓이기 어렵다.  북악산이 북쪽의 바람을 막아주고 북악산에서 삼청공원→창덕궁→종묘로 이어지는 낮은 산 능선이 청룡이 되어 동측을 보호한다. 그리고 북악산에서 인왕산을 거쳐 남산으로 이어지는 산 능선이 백호로서 서측을 감싸고, 남산이 안산이 되어 살풍을 막아준다.  


6.영구음수형의 명당으로 재물을 많이 생산한다.
  풍수적으로 터를 에워싼 주변 자연 산세가 사람이나 동물 같은 물형에 비유될 때 복을 가져다 준다. The-K 광화문 Twin Towers가 입지한 터는 북한산의 지맥이 뻗어와 물(청계천)을 만나므로,“신령스런 거북이 물을 마시는 영구음수형(靈龜飮水形) 명당”자리이다. 거북은 알을 많이 낳고 알은 곧 재물이므로 영구음수형의 터는 재물이 그득히 쌓여 큰 부자가 날 터이다. 영구음수형의 터에는 물이 있어야 하고 만약 물이 없다면 연못을 파야 지덕(地德)이 발동한다.  The-K 광화문 Twin Towers의 앞쪽에 사각형의 수경시설(연못)을 설치한 것은 거북이 힘을 써 지덕을 발동시키기 위한 풍수적 비보물이다.


Ⅳ.건물로서의 풍수 평가

1.빌딩의 형태가 안정되고 균형이 좋고 매끈해 귀상(貴相)이다.
  The-K 광화문 Twin Towers 빌딩은 외관에서 안정성, 균형, 매끈함의 조건을 두루 갖추어 건강, 번영, 행운을 가져다 준다. 한 층이 다른 층에 비해 심각하게 크지도 작지도 않으며 돌기둥 위에 얹힌 것처럼 보이지 않아 안정성이 있다. 또 건물 형태와 외관이 불규칙적이지 않으면서 좌우로 균형이 잡혔고 특별히 거칠거나 튀어나온 부분도 없다. 이처럼 덕을 지닌 빌딩에 입주하면 회사는 직원 간에 화합이 잘 되고 생산성이 향상된다.
  빌딩은 그것이 크던 작던 간에 사업을 하는 곳, 회사의 임직원이 모여 있는 곳이다. 그러므로 빌딩의 기본은 사람이 건물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게 사람에 중심을 두고 친인간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건물의 외양(外樣)이 준수하면 덕을 지녀 사람을 위하고, 흉상이면 덕이 없어 사람을 내치고 힘들게 만든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건물의 안정되고 균형 잡힌 상은 입주한 회사에게 좋은 기운을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