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풍수지리학회 풍수컨설팅
[서울 한남동]단독주택의 풍수적 입지와 향후 개축 방안의 설계
2015.02.22
Ⅲ.주택 신축 시 비보책

1.건물 형태는 반드시 남동향의 집으로 설계해야 한다.
  풍수에서 앞쪽에 바라보이는 안산(案山)은 높으면 눈썹이고 낮으면 심장의 위치라야 길하다. 너무 높으면 압혈(壓穴)로써 발전운이 적다. 현재의 단독주택은 남서향의 집인데, 정면에 바라보이는 산능선이 눈썹보다 높아 압혈이다. 그 결과 마당을 통해 햇빛이 집안 깊숙이 들지 못한다. 향후 주택을 신축할 때면 지형의 높낮이에 순응하고 또 자연의 기에 순응해 남향과 남동향의 집으로 지어야 한다. 현재와 같은 남서향의 주택은 길하지 못하다.

  2.신축 시는 건물 외관을 매끈하게 설계해야 한다.
  건물의 외부형태는 사람의 모습과 견주어 단정하고 준수하며 호감을 주는 형태라야 길하다. 풍수는 건물의 외양을 살필 때 안정, 균형, 매끈함을 위주로 길흉을 평가하는데, 매끈한 건물은 거칠거나 튀어나온 곳이 없는 집을 말한다. 각 층에 있는 방들이 밖으로 돌출되지 않으며, 날카롭게 각이 진 삼각형의 지붕이나 벽면이 없으며, 지붕에 삐쭉 튀어나온 창, 높은 굴뚝, 탑 등이 없어야 한다. 돌출된 부분이 있어 매끈치 못한 건물은 부정적 기를 건물 안에 가두어 회사 발전과 사업 번창을 저해한다. 단독주택을 신축할 때면 건물 외관은 매끈해야 氣가 안정되어 길하니, 풍수 원칙에 따라 외벽을 매끈하게 설계하면 길하다.

3.현관을 마당 북쪽에 배치해 대문과 대비 시 생기택이 되도록 한다.
  대문은 외부의 기가 마당으로 출입하는 수구이고, 현관은 마당의 기가 집안으로 출입하는 수구라서 대문과 현관의 위치가 상호 길해야 건강하고 복 받는 집이 된다. 상기 그림처럼 대문을 남쪽에 두고 현관을 북쪽에 두면 소위 손문감주(巽門坎主)의 생기택(生氣宅)이 되어 매우 길하다. 『양택삼요』에 따르면 ‘다섯 아들이 과거에 급제하고 남녀가 준수하며, 자식은 효도하고 손자는 어질다. 자손들이 집안에 가득하고 부귀하고 부부가 서로 존경하고 과거에 연달아 장원급제한다. 대를 이어 영화를 누리는 제일의 복택(福宅)으로 자손들이 크게 왕성하고, 부녀자는 어질고 착하며 집안에 벼슬을 못하는 사람이 없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