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풍수지리학회 풍수컨설팅
[경북 봉화]오전리 전원주택의 풍수적 입지와 개발 방안 설계
2015.02.22
  Ⅳ.전원주택의 풍수적 개발과 비보책

1.신규 전원주택의 앞쪽 마당에 연못을 조성하면 재물운이 성장한다.
  풍수는 물을 재물로 보아 부지 앞쪽에 물이 풍부하면 재물이 모여든다고 본다. 만약 물이 없으면 흙으로 만든 소를 잡아당기는 것처럼 노력은 하나 성과가 보잘 것 없다. 그리고 흘러가는 물보다는 고여 있는 물의 기운이 강해 부지 앞에 물이 고여 있으면 그 만큼 재물이 쌓이고, 여러 곳에서 흘러 와 한 곳에 모였다가 천천히 흘러나가면 좋다. 전원주택부지는 수세는 발원지가 가까워 외당수의 수량이 적고 또 계곡물도 쏜살같이 흘러빠진다. 그 결과 수세가 부족해 생기의 응집도 약하고 재물운도 적다.  『장경』은 ‘적은 물은 기운이 왕성치 못하나, 물이 모여 혈을 조영하면 기운을 왕성히 얻을 수 있다.’라고 했으니, 새로 지을 전원주택의 앞마당에 연못을 조성하면 생기가 강화되면서 재물운이 성장할 것이다.

2.단지 내 오동나무와 대나무를 잘 가꾸어 안녕을 기원한다.
  전원주택부지 내에는 자연적으로 성장한 오동나무와 대나무가 있다. 예로부터  봉황이 날아들면 태평성대가 도래한다고 하고, 봉황은 대나무 열매를 먹고, 오동나무에 둥지를 짓는다고 한다. 오동나무가 잘 자라는 터는 봉황의 기운이 서려있는데,  오동나무는 봉황이 날아와 둥지를 틀 원인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알을 품는 봉황은 정신을 집중한 채 주위를 경계하니, 이 긴장된 기운이 지기를 발동시켜 복을 가져다준다. 따라서 현재 부지 내에 있는 오동나무와 대나무를 잘 보호하면 집에 태평성대의 기운을 가져다준다.

3.주택 앞쪽에 키가 큰 나무(전나무)를 일렬로 심어 비보숲으로 삼는다.
  현재 전원주택은 앞산(안산)이 눈썹보다 높은 압혈의 상태이고, 또 마치 빨랫줄에 치마를 널어놓은 듯 산이 겹겹으로 주름져 있어 곡살(谷殺)이 뿜어져 나온다. 이에 대한 비보책은 주택 앞쪽에 전나무를 일렬로 심어 비보 안산으로 삼으면 본래의 안산은 조산(朝山)으로 역할이 바뀐다. 조산은 아무리 높아도 害가 없고, 비보숲은 적상산(赤裳山)에서 뿜어져 나오는 바람기도 차단해 줄 것이다.


4.명상센타는 주택 좌측의 계곡가에 짓는다.
  명상(瞑想)은 긴장과 잡념에 시달리는 마음을 현실세계로부터 의식을 떼어놓음으로써 밖으로 향하던 마음을 자신의 내적인 세계로 향하게 하는 마음 수련의 방법이다. 이것은 항상 외부에 집착하고 있는 의식을 안으로 돌려주므로 마음을 정화시키고, 심리적인 안정을 이루게 하고, 육체적으로도 휴식을 주어 몸의 건강을 치료하는 수단이다. 그런데 효과적인 명상을 하려면 정신을 한 곳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바람(양기)이 순한 곳에 명상센타를 지어야 한다. 전원주택 부지 내에서 주택 좌측의 계곡가는 양기가 순한 곳이라 명상센터로 적합한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