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풍수지리학회 풍수컨설팅
부산 청룡동 <로얄 팰리스> 아파트 풍수 컨설팅
2005.09.15

     한반도의 중심 뼈대인 백두대간은 태백산에서 동해를 따라 남진하는 낙동정맥을 출맥시켰다. 낙동정맥은 백암산→주왕산을 거쳐 금정산까지 뻗어왔는데, 금정산은 부산의 진산이다. 낙동정맥의 간룡(幹龍) 중 양산의 천성산을 지난 정맥은 지경고개를 지나 지기를 가다듬은 후 금정산 못 미쳐 계명산으로 솟아났다.  청룡동의 <로얄 팰리스>가 자리한 터는 계명산에서 남동진한 기맥이 구월산으로 뻗어가던 중 한 줄기 지룡을 남진시키고 이 내룡(來龍)이 범어천을 만나 지기를 응집한 터이다. 따라서 부지를 이룬 지세는 태백산이 태조산이고, 계명산이 중조산이며, 소조산이며, 주산으로 백두대간의 정기를 이어받는 계명산의 영험한 기운이 힘차게 뭉친 터이다.


     청룡동의 <로얄 팰리스>는 북쪽으로 계명산을 베개삼고 남쪽에는 넓은 평지를 바라보는 산기슭에 남동향을 자리잡았다. 전저후고(前低後高)의 지형이라 일조량이 우수하고, 배수와 통풍이 좋아 집 안에는 항상 양명한 기운이 가득할 것이다. 또 계명산에서 구월산으로 이어지는 산능선은 청룡이 되고, 금정산에서 상학산으로 이어지는 험준한 백호가 부지의 오른쪽을 감싸 안으니, 소위 사신사(四神砂)의 국세가 좋아 부지는 장풍이 우수한 터이다. 『택리지』는 “수구가 좁아야 대를 이어 재산을 보전할 수 있다.”라고 하였다. 청룡동의 <로얄 팰리스>가 위치한 청룡동은 『택리지』에서 복거의 조건으로 삼은 지리적 조건이 매우 뛰어나 대를 이어 복록을 누릴 터이다.


      <로얄 팰리스>가 위치한 청룡동은 계명산의 정기가 뻗어와 생기를 응집한 터이고, 이런 형국을 풍수는 “닭이 알을 품은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의 명당”이라 부른다. 닭은 매일 알을 낳는데, 닭알을 풍수는 재물로 보니 이곳은 날마다 재물이 크게 쌓일 길지가 틀림없고, 또 닭은 알을 낳고서는 힘껏 울어대니 이곳은 세상을 크게 풍미할 위대한 인물을 배출할 지기를 품은 곳이다. 따라서  <로얄 팰리스>의 정문 오른쪽 공원에 닭 알을 닮은 둥근 바위 7개를 가져다 놓으면 금계포란형의 명당으로써 지덕이 발동해 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로얄 팰리스>는 청룡동에서 지기가 가장 크게 응집한 곳에 자리하면서, 서쪽에(庚方) 삼각형 모양의 목성(木星)이 부지에 다정히 조응하고, 남쪽에는 지붕이 평편한 구월산이 토성(土星)으로 조산이 되어  <로얄 팰리스>를 바라다본다. 풍수는 목성체가 혈장에 조응하면 귀인이 모여들어 마을을 이루고, 앞쪽의 구월산은 토성으로 부귀를 관장한다. 따라서  <로얄 팰리스>에는 세상에 귀한 귀인들이 모여들어 부귀를 함께 누릴 완복지지(完卜之地)이다.


    <로얄 팰리스>는 단지 전체가 남동향으로 배치된 남향의 집이다. 남향집은 햇볕이 많이 들어 집 내부에 양명한 기운이 충만하고, 남향으로 집을 지으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바람이 막혀 아늑한 집이 된다. 특히 햇볕은 노인에게  보약과도 같아 건강을 증진시키니, 예로부터 삼 대를 적선해야 남향집에서 산다고 할 만큼 남향집은 귀한 것이다. 따라서 금계포란형의 명당에 들어선  <로얄 팰리스>는 백두대간의 정기가 힘차게 뭉쳐 부귀를 함께 가진 위대한 인물을 배출하고, 배산임수의 지형에 남향판이라 양명한 기운이 집안에 성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복지(福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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