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한남동 리첸시아] 풍수컨설팅
2002.03.20
한북 정맥의 끝자락에 위치해 지기가 왕성한 땅이다.
백두대간에서 분기한 한북정맥은 대성산(1175m)→백운산(904m)을 거쳐 북한산으로 솟구쳤고, 북한산에서 서남진한 용맥이 북악산으로 재차 머리를 들었다. 청와대의 주산인 북악산에서 한 용맥이 서진과 남진을 거듭하며 자하문터널을 지나 인왕산으로 솟고, 여기서 무악재를 넘지 않은 한 기맥이 남동진하여 남대문을 거쳐 남산으로 솟아났다. 따라서 부지는 남산에서 남동진해 솟은 응봉(鷹峰)이 한강을 향해 지맥을 남진시킨 곳으로, 태조산은 백두산이고, 중조산은 북한산이고, 남산이 소조산이고, 응봉이 주산이다.
영구음수형의 길지로 재복이 많은 복지이다.
응봉에서 남진한 용맥이 한강을 만나 지기를 응집하니, 신령스런 거북이 물을 마시는 "영구음수형(靈龜飮水形)"의 길지이다. 거북은 알을 많이 낳은 동물이기 때문에 "영구음수형"의 길지는 재복이 클 뿐 만 아니라 대대로 부자 소리를 들으며 산다고 한다.
배산임수의 지형에 장풍까지 좋아 장수할 터이다.
배산임수의 지형이라 통풍과 배수가 좋고, 남향집이라 양명한 기운이 가득하다. "임금은 남면(南面)한다"고 했으니, 바로 제왕의 방위이다. 남산은 북서풍을 막아주고, 응봉을 주산삼아 낮고 평편한 청룡·백호가 좌우를 감싸안고, 일자문성의 안산을 마주보니, 장수의 기운이 충만한 완복지지(完福之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