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풍수지리학회 풍수컨설팅
[경북 구미](봉곡동} e편안세상아파트에 관한 풍수마케팅 실시
2015.02.11
4.지리적 조건이 뛰어나 대를 이어 부를 전할 터이다.          
  『택리지』는 사람이 살 만한 터를 찾는데 지리(地理)를 첫째로 꼽았다. 여기서 지리란 마을로 들어서는 수구(水口)가 산으로 에워싸여 좁을 것을 요구하는데, “집터는 반드시 수구가 꼭 닫힌 듯하고, 안으로 들어서면 들판이 펼쳐진 곳을 눈여겨보아야 한다,”라고 하였다.  이 위치한 부지는 다봉산에서 남진해 뻗은 산자락이 백호가 되고, 부지 좌측을 활처럼 굽어 감싼 산줄기가 청룡이 되었는데, 용호가 끝머리를 안쪽으로 돌려 두 손을 맞잡은 듯 수구를 관쇄시켰고 그 안쪽에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다. 따라서 이 부지는 생기가 누수될 여지가 없으니 대를 이어 살아도 좋고, 부를 축적하기도 용이한 터이다.

5.바람을 순하게 얻는 남향집으로 집안에 양기가 번성한다.
우리 속담에 ‘남향집에 살려면 3대가 적선(積善)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남향집은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햇볕이 깊숙이 들어와 따뜻하고 아늑한 집이 되어 살기에 편리하다. 그 만한 복록을 누리려면 그에 상당하는 희생도 치러야 한다는 뜻으로, 이 말은 남향은 양기가 가장 성한 제왕의 방위로‘임금은 남면(南面)해 정사를 본다.’와 함께 남향으로 집을 짓을 수 있는 집터를 선호한다. 부지는 다봉산 남쪽의 경사가 완만한 배산임수의 지형이라 일조량이 우수하고, 통풍이 좋으며, 배수가 잘 되어 집안에는 항상 양명한 기운이 가득 차는 남향집이다. 햇볕은 사람에게 보약과 같이 기운을 북돋고, 북쪽의 산과 숲은 겨울 날 찬바람을 막아주고, 여름에는 뜨거운 저녁 햇살을 가려주며, 봄에는 황진을 걸려주어 신선한 공기가 집안에 찾아들게 만드니 은 장년과 노인들에게 가장 으뜸의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