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풍수지리학회 풍수컨설팅
현대 "하이페리온" -부산 민락동
2004.06.29
  1.백두대간의 정기(精氣)가 힘차게 뭉친 터이다  
    
     한반도의 중심 뼈대인 백두대간은 태백산에서 동해를 따라 남진하는 낙동정맥을 출맥시켰다. 낙동정맥은 백암산→주왕산을 거쳐 금정산까지 뻗어왔다. 금정산은 부산의 진산이고, 금정산에서 남진한 정맥은 만덕터널을 지나 금정봉까지 뻗은 후 정맥이 두 기맥으로 갈리며, 그 중 위쪽의 기맥이 황령산으로 솟아났다. 황령산에서 북동진한 기맥은 금련산을 거쳐 배산으로 솟고, 다시 수영강을 따라 몸을 남동진시킨 후 민락동의 백산(白山)으로 솟아났다. 따라서 <민락동 아파트> 부지를 이룬 지세는 태백산이 태조산이고 금정산이 중조산이고 황령산이 소조산이고 백산이 주산이니, 백두대간의 정기(精氣)가 힘차게 뭉친 터이다.


2.배산임수의 지형에 풍수적 국세가 빼어나 대를 이어 복록을 누릴 터이다

       토성체(土星體)인 백산의 남쪽 기슭에 자리한 <민락동 아파트>는 북쪽으로 수영강을 베개삼았으니 지기가 강하고, 또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형국을 이다. 토성에서 뻗어온 용맥에 자리한 터는 부귀를 관장하고, 전저후고(前低後高)의 지형이라 일조량이 우수하고, 배수와 통풍이 좋아 집 안에는 항상 양명한 기운이 가득할 것이다. 또 백산에서 민락공원으로 이어진 산능선은 청룡이 되고, 금련산에서 장산봉으로 이어진 백호가 부지를 감싸 안았으니, 소위 사신사(四神砂)의 국세가 좋아 부지는 장풍이 우수하다. 그리고 풍수는 물을 재물로 보는데, 수영만에 가득한 바닷물이 부지에 조응하니 이곳은 대를 이어 부자소리를 들으며 살 터가 분명하다.


  3. 비룡망수형의 명당으로 관운이 높을 땅이다

     <민락동 아파트> 부지는 목성체(木星體)의 배산에서 몸을 낮게 움추린 용맥이 백산으로 솟고, 전진을 거듭한 뒤 바다를 만나 지기(地氣)를 응집했다. 이처럼 천 리를 뻗어온 용맥이 혈장 가까이에 이르러 큰 변화를 일으키며 바다를 향해 전진하는 모습을 풍수는 “하늘을 나는 용이 물을 바라보는 비룡망수형(飛龍望水形)의 명당”이라 부른다. <민락동 아파트>가 들어선 백산(白山)은 일명 “대통령 산”이라 부르는데, 이것은 용은 곧 제왕을 상징하고, 백산은 비룡음수형의 형국 중 용두(龍頭)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용이 승천해 온갖 조화를 부리려면 반드시 여의주를 얻어야 한다. 만약 여의주를 얻지 못하면 이무기로 남아 때를 기다려야 한다. 여의주는 영롱하고 신비한 빛을 내는 구슬인데, 비룡망수형의 민락동은 광안대로가 건설되자 비로소 여의주를 얻게 되었다. 광안대로를 비추는 환상적인 야경 조명이 바로 여의주가 뿜어내는 불빛이고, 그 결과 민락동은 지덕(地德)이 발동해 바다와 어우러진 부산에서 가장 살고 싶은 마을이 된 것이다.


4. <민락동 아파트>부지는 『택리지』에서 정한 복지(福地)에 해당한다

       <민락동 아파트>부지는 황령산에서 갈라진 두 용맥 중 금련산과 백산으로 이어지는 용맥이 서쪽과 북쪽을 막고, 백산에서 민락공원으로 뻗어간 용맥이  동쪽을 막아섰다. 높은 산이 삼면으로 병풍 친 사이로 남쪽만이 트인 형세인데, 바다와 접한 부산에서 바다를 가장 좁게 바라보는 형국 중의 하나가 된다. 『택리지』는 수구(水口)가 널따랗고 엉성하면 부를 후대에 물려줄 수 없고, 굳게 닫힌 수구 안에 들판이 넓게 펼쳐진 곳이 완복지지(完福之地)라고 말했다. 그 결과 민락동 부지는 『택리지』에서 사람이 살만한 곳으로 정한 여러 조건 중 “지리(地理)”에서 부산에서 가장 양호한 복지임이 틀림없다.


5.남향의 좌향은 양기(陽氣)가 성하니 제왕(帝王)의 방위이다

     <민락동 아파트>는 단지 전체를 남향판으로 배치한 남향의 집이다. 남향의 집은 햇볕이 많이 들어 집 내부에 양명한 기운이 충만하고, 특히 노인에게 햇볕은 보약과도 같다. 그리고 남향으로 집을 지으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바람이 막혀 아늑한 집이 된다. “임금은 남면(南面)한다.”했으니, 남향은 방위 중에서 으뜸인데,  <민락동 아파트>는 모든 동(棟)을 남향으로 배치하고, 지형가 역시 비룡음수형에 해당하니 이 터의 소응은 나라의 기둥이 될 고위 관리를 배출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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