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명]롯데 캐슬 부지에 대한 풍수컨설팅 및 강연회 개최
2010.04.28
1. 백두대간의 지기(地氣)가 흘러와 힘차게 응집한 터이다
백두산에서 출맥해 수근목간(水根木幹)으로 한반도의 중심 뼈대를 이룬 백두대간은 태백산에서 낙동강의 동쪽 지형을 이룬 낙동정맥을 낳았다. 이 정맥은 울진→청송→포항을 거쳐 양상의 지형을 이루고 부산의 진산인 금정산으로 솟아났다. 금정산(金井山)은 산 정상에 가뭄에도 마르지 않고 금빛이 나는 샘이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북구화명롯데캐슬>이 자리한 화명동은 금정산을 지나 몰운대로 뻗던 정맥이 가지를 쳐 상학산으로 솟구치고, 이 산에서 서진한 용맥이 낙동강을 만나 전진을 멈추고 지기를 응집한 터이다. 그 결과 화명이 입지한 지형은 태백산이 태조산이고, 금정산이 중조산이며, 상학산이 소조산으로 <북구화명롯데캐슬> 부지는 백두대간의 지기가 흘러와 응집한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