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풍수지리학회 풍수컨설팅
[전남 여수]해양경찰학교 이전 부지 및 건물배치에 대한 풍수컨설팅
2010.04.28
1)주산의 보호를 받고 장풍이 좋아야 만사(萬事)가 편안하다.

   ①지기(地氣)는 산줄기를 따라 흘러들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마을의 입지를 정할 때면 마을을 보호하면서 지덕(地德)을 발동시키는 주산(主山)이 필요했고, 주산의 지기가 가장 잘 흘러드는 곳에 주된 기관이 입지해야 마을에 변고(變故)가 없고 편안하다. 그리고 주산은 해당 부지 내 모든 건물과 사람에게 기를 공급하는 ‘생기 탱크’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니, 지기의 저장이 부족한 석산(石山, 돌로 된 산), 동산(童山, 초목이 없는 산), 독산(獨山, 섬처럼 홀로 우뚝 선 산), 과산(過山, 지기가 뭉치지 않고 흘러가는 산), 단산(斷山, 지기가 끊어져 버린 산)을 주산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②주산은 생기를 저장하고 수호신이 사는 신령한 산이라 광야에 홀로 있는 모습처럼 황량한 상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뒤에는 다른 산이 있어 뒤를 받쳐주고, 좌우에는 청룡과 백호가 유정히 감싸 보호하며, 전면에는 안산이 있어 바람을 막아주는 등 장풍(藏風)이 잘 된 국세여야 길하다. 또 주산은 국세 내에서   측면이나 앞쪽 보다는 뒤쪽에 있으며 권위와 위엄을 갖춘 산으로 마치 의자의 등받이처럼 사람이 등을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의젓한 모습으로 우뚝 서 있어야 길하다.

   ③해양경찰학교는 여수시 오천동에 있는 여러 산이나 봉 중 상기 조건을 가장 이상적으로 갖춘 산을 부지 내의 주산으로 삼아 그 산의 정기가 가장 힘차게 흘러들어 뭉친 혈처(穴處)에 본관동을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