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풍수지리학회 풍수컨설팅
청주 사천동 남광하우스토리부지 풍수컨설팅
2008.05.09
1.백두대간의 정기가 힘차게 흘러와 응집한 길지이다
   백두산에서 출맥해 수근목간(水根木幹)으로 한반도의 중심 뼈대를 이룬 백두대간은 속리산에서 한남금북정맥을 출맥했고, 이 정맥은 보은을 거쳐 청주의 상당산으로 솟고 재차 북서진을 거듭해 음성을 지나 안성의 칠현산까지 지맥이 이어진다. 청주시의 진산인 우암산(牛岩山)은 상당산의 지맥이 흘러가 솟아난 산인데, 한남금북정맥에 속한 상당산은 별도의 지맥을 서진시켰고, 이 용맥은 낮은 구릉을 이루다 무심천을 만나 몸을 세우더니 매봉산으로 솟아났다. <청주 사천 하우스토리>가 들어서는 청주시 상당구 사천동은 매가 앉아 있는 형국인 매봉산의 서쪽에 위치한 마을인데, 백두산에서 속리산으로 흘러온 정기가 상당산과 매봉산을 거쳐 넓은 질구지 들을 향해 내리 꽂은 형상이다. 따라서 <청주 사천 하우스토리> 부지는 백두대간의 정기(精氣)가 힘차게 흘러와 응집된 길지이다.

 2.배산임수의 지형에 장풍이 양호해 복을 받을 터이다
    <청주 사천 하우스토리> 부지는 금성체(金星體)의 상당산에서 활달히 뻗어내린 용맥이 매봉산으로 솟고,  이 산에서 무심천을 향해 길게 뻗어간 용맥 위에 터를 잡았다. 따라서 뒤쪽에는 매봉산을 베개로 삼고 앞쪽에는 무심천을 경계로 삼았으니,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이라 통풍과 배수가 용이하여 집안에는 항상 양명한 기운이 가득 찰 여건을 갖추었다. 또 <청주 사천 하우스토리> 부지는 주산인 매봉산이 동쪽을 막아서고, 상당산에서 좌측으로 뻗은 용맥이 솟아난 우암산이 청룡이 되어 좌측의 바람을 막고, 우측으로 두리봉으로 이어진 산줄기가 우측을 막는 백호가 되었다. 서쪽에 무심천 너머에는 곡초를 쌓아놓은 듯한 적초 안산(積草案山)이 살풍을 막아주니 <청주 사천 하우스토리> 부지는 사방으로 사신사(四神砂)를 아름답게 갖춘 장풍국의 형세이다.  예로부터 산을 등지고 사방의 산이 보호하는 가운데 앞쪽에 냇물이 흐르면 복록이 쉬지 않을 터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