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건설 [반포지구 재개발 아파트 업체 선정] 풍수컨설팅
2002.03.23
1) 이곳은 한강이 다정스레 감싸안지 못한 채 사선으로 쏘아 들어오는 반궁수에 해당되는데, 반궁수는 혈장을 외면하는 물길로 풍수적으로 음란하고 타향으로 떠돈다고 합니다. 따라서 반궁수의 한강을 조망하는 북향의 집은 살풍이 거세어 흉하고, 반궁수의 한강을 등진 남향의 집은 자연의 기운을 순하게 얻어 자손번창과 부귀를 기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남향의 집은 햇볕이 많이 들어 집안에 양명한 기운이 항상 감돌고, 집의 수명과 주인의 건강에도 유리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들고 겨울에는 찬바람이 막혀 언제나 아늑한 집이 됩니다. 그리고 임금은 모두 남면해 정사를 본다고 했으니, 예로부터 남향의 집은 풍수에서 가장 양기가 성한 방위일뿐만 아니라 또 제왕의 방위라하여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2) 거실의 중심에서 보아 현관을 동쪽 혹은 북쪽에 배치할 경우, 주인
의 휴식과 부부생활 그리고 아기의 생육을 담당하는 안방을 북쪽에 배치
한다면 『양택삼요』에서 남녀 모두 착하고 인정많은 천의의 집이 되고,
동쪽에 배치한다면 자손이 크게 출세해 경사가 끊이지 않는 천을의 집이
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이곳의 부지와 남향한 건물의 배치를 생각할때, 북쪽에 안방을 두는 것은 집을 복지로 꾸미는 풍수적 비보에 해당된 길한 배치로 볼 수 있습니다.
3) 건물의 형태는 가상적으로 주인의 운세와 자손의 성품에 커다란 영
향을 미치는데, 예로부터 주택은 "一"자형이나 "ㅁ"자형이 선호되고 원형
의 집은 죽은 사람의 묘로나 여겼습니다. 이유는 원형의 집은 집 구조가
복잡해 방을 배치하기도 어렵고, 살다보면 곳곳에서 답답함과 불편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람은 모두 조상 대대로 살아온 주택 환경에 적응토록 인성과 체질이 형성되었는데, 우리의 체질이 유전된 일자형의 건물이 가장 이상적인 집의 형태라 생각합니다.
※ 상기 사진은 본 내용과 무관